받지마 알잖아 목소릴 들으면
不要接 不是知道嗎 如果聽到聲音
분명히 내 맘이 또 다시 흔들려
我的心明明就會再次動搖
잠깐만 얘기만
只想要暫時
나누려 했지만 했지만
只說一些簡短的話
Yes no maybe
도대체 내 맘이 뭔지
到底為什麼我的心
다신 너를 안 보려 해도
即使下定決心不去看你
또 너에게 가고 있어
卻還是又向你走去
이젠 no more baby
現在 no more baby
이러는 나를 난 hate me
這樣的自己 hate me
너를 안 볼 수가 없어
沒辦法不去看你
그런데 볼 수도 없어
卻無法見你
Yes no no yes no
No yes yes no yes
가지마 돌아가 만나면
不要走 回去吧 見到的話
알잖아 또 빠져들어가
不是知道嗎 又會陷進去的
Yes no maybe
도대체 내 맘이 뭔지
到底為什麼我的心
다신 너를 안 보려 해도
即使下定決心不去看你
또 너에게 가고 있어
卻還是又向你走去
이젠 no more baby
現在 no more baby
이러는 나를 난 hate me
這樣的自己 hate me
너를 안 볼 수가 없어
沒辦法不去看你
그런데 볼 수도 없어
卻無法見你
언제까지 이럴 순 없잖아
明知道不能一直這樣下去
끝이 뻔한 길을
明知道路的盡頭是什麼
계속 걸어갈 수는 없잖아
不能繼續在那裡走著啊
가면 안 되는 길을
明知道不能走的路
되풀이 하는 내 모습을 봐
看看一直反覆的我的樣子
이런 내가 이해가 안가
無法理解這樣的我
Yes no maybe
도대체 내 맘이 뭔지
到底為什麼我的心
다신 너를 안 보려 해도
即使下定決心不去看你
또 너에게 가고 있어
卻還是又向你走去
이젠 no more baby
現在 no more baby
이러는 나를 난 hate me
這樣的自己 hate me
너를 안 볼 수가 없어
沒辦法不去看你
그런데 볼 수도 없어
卻無法見你
Yes no no yes no
No yes yes no yes
Yes no no yes no
No yes yes no yes
하지마 마지막이라고 하면서도
別這樣 明知道已經是最後了
또 다시
又再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