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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章授權於ETNEWS星光雲

무의미한 하루에

沒有意義的一天中

익숙해질 때

熟悉的時候

지쳐 있을 때쯤에 난

疲憊時的我

눈감고 널 상상해

把眼睛閉上想像著你

가슴이 뛰는 게

心臟在跳動

더 크게 느껴지고 있어 baby

想要感受更多的你 baby

하루의 반 이상이 비어버린 느낌

一天中一半以上的時間都感到空虛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내 맘의 깊이

無法填滿我內心的深處

Getting bigger deeper and wider

지금 내 기분

現在我的心情

like before the sun up

갈 길을 잃어 혼란스러

迷失了要走的路 好混亂

머리가 아파 지쳐 가면

頭好痛 疲憊不已

축 늘어 져있는 내 손을 잡아

抓住我垂下的手

따뜻하게 나를 꽉 감싸 안아

溫暖的緊緊抱住我

늘 앞만 보고 달려 와서

眼睛只看著前方跑了過來

숨 쉬기 벅차올 때

費力的呼吸時

넌 나의 하늘이 돼줘

你變成了我的天空

It's a beautiful sky

맑게 갠 하늘 like you

晴朗的天空 like you

There is not a cloud

너 때문에 난

因為你 我

세상이 다르게 느껴져

感覺到了世界的不同

비가 오고 있어 내 하루는

下著雨的我的天空

다른 사람들은 못 보지 내 하늘을

別人看不到的我的天空

I can’t breathe

I can’t eat

I can’t sleep

널 만나기 전에 난 완전히 망가진

在遇到你之前 我整個完蛋了

이제 난 괜찮아 feel alright

現在我沒關係 feel alright

손 닿는 곳에 서있어 언제나

無論何時都在我手能碰到的地方

구름에 가려져 있던

被雲遮擋著

니 모습이 보이면 난

看著你的樣子的我

갈 길을 잃어 혼란스러

迷失了要走的路 好混亂

머리가 아파 지쳐 가면

頭好痛 疲憊不已

내 모든 아픔을 다 가져가 go away

把我所有的痛苦都帶走 go away

다친 상처는 아물어가 너의 손길에

我的傷口因為你的觸碰都癒合了

늘 앞만 보고 달려 와서

眼睛只看著前方跑了過來

현실에 부딪힐 때

和現實撞上時

니가 내 길이 돼줘

你成為了我的路

It's a beautiful sky

맑게 갠 하늘 like you

晴朗的天空 like you

There is not a cloud

너 때문에 난

因為你 我

세상이 다르게 느껴져

感覺到了世界的不同

너는 기쁠 때 바라 볼 하늘

你開心的時候 吹著風的天空

힘들 땐 비로 내려줘 네 아픔의 반을

累的時候就下雨吧 伴著你的痛苦

내일 나의 하늘엔 너로 가득해

明天我的天空用你來填滿

I don’t need anything

but you understand

지금처럼 넌

就像現在 你

내 옆에만 있어줘

只在我的身邊

따스하게 바라봐줘

給我溫暖的希望

이대로 날

就這樣 我

모르겠지만

雖然不知道

니 존재 만으로 난

你的存在讓我

살아 숨쉬는걸 느껴

感覺到活著呼吸的感覺

Beautiful sky

맑게 갠 하늘 눈물 따윈 없는

晴朗的天空 沒有眼淚

There is not a cloud

너 때문에 난

因為你 我

세상이 다르게 느껴져

感覺到了世界的不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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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i ✿ 진이 發表在 痞客邦 留言(2)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