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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처럼 나를 덮어 Yeah Yeah

像被子一樣蓋著我 Yeah Yeah

끝이 없는 기쁨을 가져 Yeah Yeah

抱著無盡的喜悅 Yeah Yeah

너의 입술이 가까울 때

你的嘴唇靠近的時候

심장이 자꾸 멎을듯해

心臟總是快要停止

어쩐지 오늘 너를 볼 때 나

難怪今天看到你時 我

익숙함보단 설렘이 더 커

比起熟悉 心動的感覺更強烈

이런저런 말로 설명하지 않을게

用這樣的話是無法說明

혹시나 말론 다 보이지 않을까 봐

或許是怕無法用話全部表達

그저 나의 손바닥이 너의 손을

只是希望我的手掌像你的手

감쌀 때처럼 따뜻하기를 바래

包覆住的時候一樣溫暖

이불처럼 나를 덮어 Yeah Yeah

像被子一樣蓋著我 Yeah Yeah

끝이 없는 기쁨을 가져 Yeah Yeah

抱著無盡的喜悅 Yeah Yeah

아침에 눈 뜨기 시작할 때부터

從早上睜開眼時開始

너만 생각해 내 맘이 벅차올라 Ay

只要想到你 我的心就激動不已

눈이 감길 때

閉上眼時

내 팔이 네 머리를 감싸

我的手臂環抱著你的頭

널 받치고 싶어 나 Ay

我想要撐住你 Ay

Do you feel the same

지금 Push 내 버튼을 켜줘

現在 Push 打開我的按鈕

Do you feel the same

빛이 되어 넌 날 더 밝혀줘

成為光芒的你 再更照亮我吧

Do you feel the same

지금 Push 내 버튼을 켜줘

現在 Push 打開我的按鈕

Do you feel the same

빛이 되어 넌 날 더 밝혀줘

成為光芒的你 再更照亮我吧

Crazy

이런저런 말로 설명하지 않을게

用這樣的話是無法說明

혹시나 말론 다 보이지 않을까 봐

或許連馬龍都看不見

그저 나의 손바닥이 너의 손을

只是希望我的手掌像你的手

감쌀 때처럼 따뜻하기를 바래

包覆住的時候一樣溫暖

이불처럼 나를 덮어 Yeah Yeah

像被子一樣蓋著我 Yeah Yeah

끝이 없는 기쁨을 가져 Yeah Yeah

抱著無盡的喜悅 Yeah Yeah

손깍지 끼고 새벽을 건너온

手指相扣 度過清晨

매일 아침이 너였음 좋겠어

如果每天早上都和你一起度過就好了

Uh 시간이 아까워

Uh 時間很可惜

채워주고 또 나눠줄 게 너무 많아

填滿又分享的東西太多

Do you feel the same

지금 Push 내 버튼을 켜줘

現在 Push 打開我的按鈕

Do you feel the same

빛이 되어 넌 날 더 밝혀줘

成為光芒的你 再更照亮我吧

내가 채울게 너의

我來填滿你

마음속까지 거의

心裡的空位

빈 곳이 없어질 때까지

直到消失為止

Yeah Yeah Yeah Yeah

나의 온기가 널

我的溫暖

조금씩 물들여

漸漸的感染你

서로 진하게 번져가 더

彼此變得更濃

Yeah Yeah Yeah Yeah

네가 예뻐서 그래 그래

因為你漂亮才這樣 這樣

네가 예뻐서 그래 그래

因為你漂亮才這樣 這樣

감정이 조절이 안되는 건

感情是無法控制的

네가 너무 좋아서 그래 그래

因為很喜歡妳才這樣 這樣

내 말이 거짓말 같애

我的話像謊言一樣

난 지금이 거짓말 같애

我現在就像謊言一樣

너만이 날 만들어

只有你才能創造我

Do you feel the same

만든 건 전부 네 것

創造出的全是你的

지금 Push 내 버튼을 켜줘

現在 Push 打開我的按鈕

Do you feel the same

빛이 되어 넌 날 더 밝혀줘

成為光芒的你 再更照亮我吧

내가 채울게 너의

我來填滿你

마음속까지 거의

心裡的空位

빈 곳이 없어질 때까지

直到消失為止

Yeah Yeah Yeah Yeah

나의 온기가 널

我的溫暖

조금씩 물들여

漸漸的感染你

서로 진하게 번져가 더

彼此變得更濃

Yeah Yeah Yeah Yeah

Do you feel the same

오늘따라 더

今天更加

Yeah Yeah Yeah Yeah Uh

Do you feel the same

오늘따라 더 넌 나를 밝혀줘

今天更加照亮我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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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i ✿ 진이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