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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난 why why why 매일 밤

到底我 why why why 每天晚上

천장만 바라보다가

只看著天花板

아이 아이야 너 땜에

唉呀 唉呀 因為你

애만 태우는지

而感到煩惱

그렇게 알아달라고

希望你能知道

눈치를 줘봐도

稍微看點眼色也好

전혀 알지 못하는데

你卻都不知道

넌 왜 그걸 몰라 oh no

你為什麼不知道 oh no

난 정말 너뿐인데

我是真的只有你

장난 아닌데

不是開玩笑

지금 내 눈에

現在我的眼裡

좋아한다 써져 있는데

寫著我喜歡你

Why don't you feel it

이미 얼굴에

整個臉上都

티 날대로 나고 있는데

顯現出來了

너 계속 애매하게 애매하게

你繼續很曖昧 很曖昧

웃으며 넘길 거야

笑笑就過了

그렇게 또 그렇게

那樣又那樣

너 맨날 이럴 거야

你每天都要這樣嗎

커져만 가는 내 맘

變大的我的心

제발 어떻게 좀 해줘요

拜託幫幫我吧

I can’t stop loving you

이런 내 맘 포기해버릴까

我要放棄這種心情嗎

며칠 밤을 뜬 눈으로 고민해봐도

熬夜好幾個晚上都在苦惱

안돼 안돼 너 때문에

不行不行 因為你

시선이 딴 데 못 가

無法移開視線

니 맘을 알아보려고

想要知道你的心

말을 꺼내봐도

提出話題

농담처럼 넘기는데

也像是玩笑一樣帶過

넌 왜 그걸 몰라 you know

你為什麼不知道 you know

난 너만 보고 있는 걸

我只會看著你

장난 아닌데

不是開玩笑

지금 내 눈에

現在我的眼裡

좋아한다 써져 있는데

寫著我喜歡你

Why don't you feel it

이미 얼굴에

整個臉上都

티 날대로 나고 있는데

顯現出來了

너 계속 애매하게 애매하게

你繼續很曖昧 很曖昧

웃으며 넘길 거야

笑笑就過了

그렇게 또 그렇게

那樣又那樣

너 맨날 이럴 거야

你每天都要這樣嗎

커져만 가는 내 맘

變大的我的心

제발 어떻게 좀 해줘요

拜託幫幫我吧

I can’t stop loving you

결국 쓸데없는 얘기만 듣다가

結果只是在聽沒用的話

얘기만 듣다가

聽沒用的話

웃으며 널 보낸 나 왜 이러는데 oh

笑著讓你走 我為什麼會這樣 oh

장난 아닌데

不是開玩笑

지금 내 눈에

現在我的眼裡

좋아한다 써져 있는데

寫著我喜歡你

Why don't you feel it

이미 얼굴에

整個臉上都

티 날대로 나고 있는데

顯現出來了

너 계속 애매하게 애매하게

你繼續很曖昧 很曖昧

웃으며 넘길 거야

笑笑就過了

그렇게 또 그렇게

那樣又那樣

너 맨날 이럴 거야

你每天都要這樣嗎

커져만 가는 내 맘

變大的我的心

제발 어떻게 좀 해줘요

拜託幫幫我吧

I can’t stop loving you

I can’t stop loving you

I can’t stop lov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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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i ✿ 진이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